[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신안 다솜리조트 기공식이 12일 오전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고길호 신안군수, 송영삼 대선건설(주) 회장, 이준영 다솜영농조합법인 대표, 손명석 다솜리조트 대표, 임흥빈ㆍ정연선 도의원 등 참석자들이 착공버튼을 누르고 있다. 다솜리조트는 66,116㎡의 시설부지에 총사업비 2천억원을 투자해 245실 2개동과 식당, 카페, 연회장, 해수찜, 워터파크, 호텔 등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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