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은 울산 시민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소양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2016년 2학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대학 2학기 강좌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울산박물관대학은 1년 과정으로 학기제로 운영되며, 1~2학기를 모두 수료했을 때 수료증이 부여된다.
강좌는 이달 20일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장실 의원의 ‘한국 대중가요의 정치사회학’을 시작으로 이론 강의 9회, 현장 답사 1회로 진행된다.
고고학, 역사학, 미술사뿐 아니라 한국 대중 가요사, 동부민요 등 다양한 내용의 강의와 함께 김해 가야왕국과 관련된 유적지를 방문해 직접 감상하는 현장답사를 병행한다.
울산 역사와 한국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고고학, 역사학, 회화사,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ilyo33@ilyo.co.kr
울산박물관, ‘2016년 2학기 울산박물관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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