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와 전남대학교병원은 27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시․도 단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광역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설치‧운영’사업에 따라 선정된 것이다.
서울시(2008), 경기도(2011), 경상북도(2013), 부산시(2014)에 이어 다섯 번째다.
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알레르기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및 인증 지원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표준화된 교육·홍보자료 개발·보급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 ▲온·오프라인 전문상담 등 지역사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가운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참여하며 광주지역은 현재 56곳에 이른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장현 시장은 “시민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표준 관리 지침을 만들어 보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광주시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10월부터 시설․장비 확충과 인력 구성, 홈페이지 개발 등 기본 센터 구축에 들어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중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ilyo66@ilyo.co.kr
10월부터 센터 구축, 내년 1월부터 본격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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