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D.I ENT
[일요신문] 신인 배우 김린아가 지난 9월 29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며 43개국의 작품 200편이 상영된다.
김린아는 2016년 하반기 출시되는 늘 코스메틱 전속모델으로 전 써니사이드 출신 랩퍼 ‘키드스텝’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등장한 바 있다. 또한 어쿠스틱 힙합 명품곡 D.I(Dragon I)의 ‘MISS U’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최근 연예계 주요에 행사에 참석하며 연예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