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는 축제의 계절을 맞아 전문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지역 축제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달 한 달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등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된 전문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특별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10월에 치러지는 전주 비빔밥축제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순창 장류축제, 고창 모양성축제 등에 대해 소방과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와 지역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 결과 반영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사안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현웅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소방, 전기, 건축, 토목 등 유관기관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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