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다행복학교인 반송중학교(교장 이정금)는 5, 6일 학교에서 전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교육을 위한 가을학교를 운영한다.
반송중학교에 의하면 가을학교는 중간고사 시험 이후 열리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학업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가을학교는 학생들의 공모로 선정된 ‘자유로운 학교 준비된 학교, 가을학교가 그 출발점’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반별로 성교육, 생명존중교육, 평화교육, 인권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또 학년별 미니올림픽, 학생회 주관 캠페인 활동, 학생자치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한다.
또 학교 졸업생 중 경찰, 요리세프 등 직업을 갖고 있는 선배 5명과 대화를 나누는 진로교육 시간도 갖는다.
한편 반송중은 지난 4월 봄학교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ilyo33@ilyo.co.kr
학업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교육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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