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부산은행은 삼성전자와 업무제휴를 통해 지난 6일부터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은행 삼성페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삼성페이를 통해 현금카드나 통장 없이 부산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간편하게 입·출금과 통장내역이나 잔액조회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삼성페이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만 14세 이상 부산은행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 삼성페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스마트폰 내 삼성페이 앱(APP)을 실행해 부산은행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휴대폰 본인인증 등의 보안 절차를 거치면 된다.
삼성페이를 통한 ATM 입·출금은 스마트폰에 금액과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지문, 홍채인식, 거래 비밀번호 입력 등 인증절차를 거친 후 가까운 부산은행 ATM기기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된다. 입금금액은 제한이 없고 출금은 1일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장명수 스마트사업부장은 “여러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부산은행 고객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ilyo33@ilyo.co.kr
삼성페이로 부산은행 ATM에서 카드·통장 없이 간편하게 입·출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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