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웅)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10일과 11일 오후3시에 실시한다.
안락서원 교육관과 명륜초 강당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초․중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에 의하면 부산시교육청 건강생활과 학교폭력업무 담당자인 남교극장학사가 맡아 참석자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 장학사는 참석자들에게 지난달 1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별 적용 세부 기준 고시’ 내용을 안내하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역할 정립과 방향’ 주제로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처리절차를 사례중심으로 강의한다.
이어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학교폭력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본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교폭력예방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학교폭력 예방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이번 연수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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