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지역 대형 커피전문점 관리자 5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시간에 걸쳐 안전사고사례, 화재안전 실습,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응급처치 교육은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히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지혈, 기도확보,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55명 대상 화재안전실습․응급처치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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