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제22회 광주국제교류의 날’이 광주시 주최, 광주국제교류센터 주관, 조선대학교병원 후원으로 15일부터 광주국제교류센터(동구 금남로 3가 삼호빌딩 1~2층)와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축제 첫째 날인 15일에는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의류 및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GIC 마켓 △외국인 장기자랑 예선전 △대사관 초청 문화이해강좌 △국제교류 음악회 ‘즐거운 오후’가 진행된다.
1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시리아, 르완다, 캐나다 등 총 14개국의 ‘세계음식체험전’ △다양한 국가의 전통놀이와 전통의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전’ △광주 내·외국인의 문화교류·국제교류 기관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글로벌커뮤니티’ 시민이 운영하는 벼룩시장 등이 열린다.
15개국 46개 기관 및 커뮤니티가 총 55개 부스를 운영해 세계 전통공연 장기자랑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출입국사무소 사회통합위원회, 광주디자인센터, 광주문화재단, 전남대학교병원, 다누리콜센터 등 여러 분야의 국제교류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국제교류센터로 문의하거나 광주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g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국제교류센터는 1999년에 문을 연 국제교류비영리단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과 지역민의 교류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ilyo66@ilyo.co.kr
광주국제교류센터·5·18민주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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