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남도는 도정 메신저 역할을 하는 도민명예기자의 홍보 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19~20일 이틀 간 담양군과 화순군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도민명예기자 120명(주부 100·향우 20)을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전남에 숨어있는 문화유산과 그 문화유산에 얽힌 의미를 살펴보는 탐방과 좋은 글쓰기 특강, 적벽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조헌주 전남도 연설문팀장은 ‘좋은 글쓰기’ 특강을 통해 개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행복한 삶의 필수 요건이 된 글쓰기의 중요성과 요령 등을 설명한다.
오재선 대변인은 “이번 워크숍은 도민명예기자단의 적벽 취재 요청을 반영하고, 알려지지 않은 남도의 전통 문화를 접하고 싶다는 의견을 수렴해 편성했다”며 “도민명예기자단이 도와 도민 간 활발한 소통창구로서 도정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명예기자는 2000년 주부명예기자로 시작해 2011년 타 시·도에 거주하는 향우명예기자 20명을 전국 홍보망으로 구축돼 도정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lyo66@ilyo.co.kr
19~20일 워크숍···문화유산 탐방·좋은 글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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