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사제 총을 발사해 김창호경감을 숨지게 한 피의자 성병대씨가 21일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고 강북경찰서로 돌아오고 있다. 2016.10.21 사진/임준선기자
지난 19일 사제 총을 발사해 김창호경감을 숨지게 한 피의자 성병대씨가 21일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고 강북경찰서로 돌아오고 있다. 2016.10.21 사진/임준선기자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정현웅·한아름·정연희·김연도·민우기, 신진우수작가상 수상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15 )
-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12.10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