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부터 22일 새벽께 대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자신의 아들인 B(7)군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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