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일교차가 큰 요즘날씨에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가진 아우터 ‘스카잔’이 젊은이들의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스위브’에서 관련 상품을 마련해 인기다.<사진>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으로 매년 항공점퍼 완판 행진을 기록했던 스위브는 올해 항공점퍼 뿐 아니라 스카잔을 함께 출시하면서 남녀커플룩으로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다.
가격은 8 ~10만 원대며, 11월 6일까지 30% 할인 판매를 실시해 4만원 대로 스카잔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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