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조영찬(50) 울릉경비대장이 사흘째 실종된 가운데 경찰이 집중 수색에 나섰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4일부터 헬기 등을 동원해 조 대장이 실종된 울릉읍 성인봉 일대를 수색, 전단을 배포했다.
조 대장은 지난 22일 오후 울릉경비에서 성인봉으로 등산을 하러 간 뒤 휴가 복귀 신고를 했으나 23일부터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조 대장의 신원은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대구 수성경찰서 112상황실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달 12일부터 울릉경비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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