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등 대규모 항만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14년, 2015년에 이어 올해도 300억 원의 채권발행을 이달 내 추진 한다.
UPA는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을 인정받아 최근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 최고등급인 AAA 평가를 받았고, 지난달 항만위원회로부터 채권발행 계획(안)을 심의․의결 받은바 있다.
아울러 성공적 채권 매각을 위해 지난주부터 증권사에 채권발행 입찰안내서(RFP)를 발송하는 등 입찰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채권발행은 투자되는 건설사업의 수입 시기를 고려, 10년 만기 일시상환조건으로 추진된다.
한편, UPA는 2014년 500억 원의 채권발행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약 2천400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ilyo33@ilyo.co.kr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등 대규모 항만건설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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