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2016년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379억 원을 기록하면서 2007년 창립 이래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상반기 실적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산 및 부두운영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향상과 마케팅 등 각종 자구노력을 통해 이루어낸 실적이어서 의미가 크다.
상반기 기준 UPA의 영업이익은 184억 원(영업이익률 48.7%), 당기순이익은 139억 원(당기순이익률 36.65%)의 실적을 기록했다.
UPA는 미래성장 사업으로 자체 재원이 2천억 원 이상이 소모되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과 배후단지 사업에 차질 없는 투자로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경비절감과 비핵심자산의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부채비율을 2020년까지 38%를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재무성과 향상도 적극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UPA의 이 같은 재무성과는 오는 31일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에 공시할 예정이다.
ilyo33@ilyo.co.kr
상반기 매출액 379억 원, 2007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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