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장전초등학교(교장 권해성)는 2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장전초가 위치한 장전1동 주민공동체인 ‘미리내 행복마을’과 학교 학부모들이 기획과 진행에 참여해 이뤄진다.
이날 축제는 학생들에게 시장원리를 알려주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프리마켓, 체험 및 먹거리 부스, 공연 등으로 진행한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장난감, 동화책 등을 교환하거나 사고파는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이 프리마켓에는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셀러 43개팀과 한반 학생들로 구성된 학반셀러 1팀 등 44개팀 132명이 참가한다.
대진정보고 학생들은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장전초 학부모회가 폼클레이와 네일아트, 비즈공예, 팬시우드 등 부스를 운영한다.
또 장전초 학생들은 방송댄스, 음악줄넘기, 뮤지컬을 선보이고 대진정보고 학생들은 보컬, 마술 등을 공연한다.
장전등학교 관계자는 “판매에 참가한 팀이 자율적으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고, 남은 물건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수익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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