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산본점 7층 ‘카이아크만’ 매장에서 남성고객이 아우터를 고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갑작스런 기온저하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 아우터를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은 오는 6일까지 ‘아우터수퍼위크’를 진행한다.
지프, 카이아크만, 게스 등 컬쳐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해 기간 중 추가 할인 행사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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