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전주점서
이번 홍보행사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위축된 한우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국거리 불고기를 2등급 3만5천원/㎏, 1등급 3만7천원/㎏, 1+ 3만9천원/㎏에 판매하는 등 전국 평균가 대비 20~30%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또 한우고기 구매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불고기양념 1병씩을 증정한다
강태호 전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까지 이어져 한우고기 소비가 촉진되고 가격이 안정돼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 )
-
임실군 비료생산업 등록·관리부실…환경오염 원인 제공
온라인 기사 ( 2022.01.20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