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해남 옥천농협에서 생산하는 ‘한눈에 반한 쌀’이 2년 연속 독일 수출길에 오른다.
해남군은 “지난해 5톤의 해남쌀을 독일에 수출한데 이어 독일 소비자의 호평에 힘입어 이달 초 5톤의 쌀을 추가로 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한눈에 반한쌀 2톤 외 2종의 브랜드 쌀 3톤 등 총 5톤 규모이다.
해남군 옥천농협에서 생산되고 있는 한눈에 반한쌀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우리나라 대표 명품 쌀이다. 봉황벼 단일 품종으로 엄격한 유통관리로 지난 2005년에는 전국 최초 러브미 인증을 받기도 했다.
해남 옥천농협은 지난해 영국과 독일 등 유럽시장에 10톤의 쌀을 수출한데 이어 올해 1월 중국 쌀 수출용 가공공장 선정을 계기로 중국에 5톤, 미국, 캐나다 등 미주시장에 2톤을 수출한 바 있다.
ilyo66@ilyo.co.kr
브랜드 3종 5t 이달 초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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