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9일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정자 119안전센터를 찾아 일선 소방관을 격려했다.
소방의 날을 맞아 119안전센터를 방문한 남 지사는 김현동 119안전센터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은 뒤 “영웅을 영웅답게 대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며 “중요한 것은 소방관의 안전과 건강으로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는 소방관의 근무환경, 부상치료, 장비확보, 육아 문제 등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소방령 이병곤 플랜’을 소개했다.
이병곤 플랜은 ▲소방현장인력의 100% 3교대 전환 ▲맞춤형 보육서비스 지원 ▲부상 소방관에 대한 의료비 전액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방력 강화 방안이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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