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일요신문] 박희범 기자 =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201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정부 업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12월 중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기초 신규 수급자 발굴,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통한 적극적인 저소득층 발굴, 저소득층 복지업무처리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대책 등 기초생활보장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시는 적극적인 국민기초수급자 발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한 우선지원, 복지업무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책추진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기관표창으로 받은 포상금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인적 안전망 및 민관기관 협력체계를 통해 도움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보호를 실시해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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