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발표
온라인 기사 ( 2024.12.12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