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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극중에서 이제마(최수종)의 첫사랑 ‘설이’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유미의 마음은 썩 편치만은 않다. 방송가 일각에서 인기를 끌게 된 이유 중 하나로 자신의 ‘노출 사고’가 오르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7월12일 2회분을 촬영하던 도중 김유미의 옷고름이 풀리면서 시작됐다. 극중에서 이제마의 숙적 장봉수(윤용현)에게 겁탈당하는 장면을 연기하던 중 가슴 일부가 살짝 드러난 것.
사건 직후 김유미측은 해당 장면의 스틸사진을 보도자료로 배포한 드라마 제작사측에 “방송에도 편집될 장면을 무책임하게 배포했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이 일은 제작사측이 “담당자가 보도자료를 급하게 만들었던 탓에 실수를 저질렀다”며 김유미측에 정중히 사과하는 선에서 유야무야 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