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건강증진과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16개 구.군 전역 등에서 참여하며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11월 한 달간을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집중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16개 구.군 보건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겠다. 이를 통해 바람직한 절주문화 조성 및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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