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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봉균 전 KDI 원장 | ||
강 원장은 지난 3월 KDI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공채를 통해 발탁된 원장이라는 점에서 KDI 내부는 물론, 경제계 인사들도 달갑지 않은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것.
특히 강 원장은 현 정부 들어 재경부 장관, 대통령 경제수석, 정통부 장관 등 경제관련 각료를 수차례 지낸 인물로 KDI 원장 당선시에도 사전내정설에 휩쓸렸었다.
게다가 강 원장은 평소에도 “정치는 부탁을 많이 해야 하는 자리여서 나와는 성격이 맞지 않다”고 말해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보궐선거 출마배경에 대해서도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강 원장의 중도사퇴로 ‘리더 공백’ 상태에 빠진 KDI는 원장을 다시 재공채해야 할지, 아니면 유력인사를 영입해야 할지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