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쳐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6회에서 유연석은 돌담병원의 응급수술 연락을 받고 택시로 이동 중이었다.
그런데 유연석은 경운기 사고를 목격해 가던 길을 멈춰야했다.
한석규(김사부)까지 자리를 비운 상태였기에 서현진(윤서정)은 양세종(도인범)과 수술실에 들어갔다.
뒤늦게 유연석이 서현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양세종이 수술실에 들어갔음을 확인할 뿐이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