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5일 태풍 ‘차바’ 피해 복구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중 특별교부세 27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태풍 ‘차바’는 지난 10월 5일 김해시 지역을 강타하여 74억원의 피해를 끼쳤으며, 복구금액은 188억원 중 시비부담분은 70억원에 달하여 시 재정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이에 김해시는 국민안전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원복구사업(피해액 3천만원 이상, 복구액 5천만원 이상) 대상인 53개소의 사업장에 대해 시비부담분 45억원 중 27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해 시비 절감 및 재해 조기복구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교세 지원으로 재해사업장 조기 복구에 박차를 가해 내년 6월 우수기 이전 복구공사를 완료하여 재해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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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절감 및 재해 조기복구, 내년 6월 우수기 이전 복구공사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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