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듀엣가요제’ 캡쳐
2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김태우와 추상민은 834점으로 1위에 올랐다.
무대를 가득 채우는 감성에 점수는 급상승했다.
휘성은 수민을 이끌어주면서도 풍부한 감정과 가창력을 뽐냈다.
마지막 소절까지 두 사람의 감정은 이어졌고 결국 김태우와 추상민의 점수를 뛰어넘었다.
노래가 끝난 뒤에야 점수를 확인한 두 사람은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듀엣가요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