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연말연시에 대비해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공직기강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UPA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객목소리에 귀 기울여 갑질행태를 근절하고, 청렴의무 위반행위 등 공사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행태를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특히,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전 임직원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에 연루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연말연시 잦은 모임·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강해이도 점검하기로 했다.
UPA 감사팀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공직기강 해이로 인한 위법·부당행위 적발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 울산항 고객들의 신뢰를 확립하고 청렴한 울산항만공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고객목소리 반영, 갑질행태 근절…청렴의무 위반행위 집중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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