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소라는 “다리가 부러지고 난 뒤부터 건강을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이소라의 냉장고에는 건강 주스가 가득했다.
직접 만든 시금치 주스, 케일 주스를 본 김성주, 안정환은 “곧 이런 제품이 판매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소라도 “5~6년 정도 마셨는데 피부가 진짜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런데 맥주도 발견됐다.
이소라는 “한때 진짜 술을 많이 마셨다. 김희선 빼고 내가 1등이었다”고 말해 강타도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