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8일 교육부가 주최한 ‘제14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초·중·고 6개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된 학교는 노변초·왕선초와 신기중·시지중·월암중 등 중학교 3곳과 더불어 정화여고가 선정됐다.
특히 신기중학교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중에서도 상위 15% 이내 학교로 선정돼 내년 1월19일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시상식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된 학교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받는다. 교육과정 우수학교 상위 15%이내 학교로 선정된 신기중은 500만원을, 그 외 5개교는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교육청은 내년 1월 교육과정 편성·운영 일반화를 위한 교원 연수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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