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제공
[전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과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박정석 부센터장,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50여명이 참석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북은행 임직원은 직접 담근 2000kg 상당의 김치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도내에 소재한 업체에서 절임배추와 양념을 구입해 맛과 위생에 신경을 썼으며, 지역의 소규모 업체를 돕는 착한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김치를 통해 소외이웃들에게 전북은행 이웃사랑의 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도 향토은행으로서 지속적으로 지역공헌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2011년부터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도내 1천여 저소득가구에 김치를 지원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상생의 경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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