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가 9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향후 5년간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및 안정을 위해 53개 정책을 추진한다.
여성정책종합계획 수립 및 성 분리통계구축 등 양성이 평등한 12개 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여성 일자리연계, 다목적CCTV 구축, 읍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여성친화형 평생학습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시는 내년 1월 친화도시로 지정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고, 매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이행실적을 점검·평가받게 된다.
세종시는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그동안 ▲여성정책 종합계획 수립 ▲여성 대표성 및 성 평등 추진 제도적 기반 마련 ▲시민 의견 수렴 ▲공무원 과제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민홍기 여성가족과장은 “양성이 평등한 세종, 여성이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대표도시 조성 박차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