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올해 교육부의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으로 다양한 기관의 진로체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인증을 신청한 1000여개 기관 대상으로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권역별 인증심사단 심사, 인증위원회 심의 결과 전국적으로 최종 721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에는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가 주어지며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인증기간은 3년이며 인증 유효기간 만료 전 진로체험 지원 실적을 토대로 인증효력을 갱신할 수 있다.
또한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사이트에 인증기관 탑재, 우수프로그램 홍보, 진로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김해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치단체로 올해 김해시가 운영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10개교 430여명의 관내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산하기관에서는 총 101회에 걸쳐 28개교 3,240여명의 관내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김해시 이현조 평생교육사업소장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관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중학생 자유학기제 3670명 참가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