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남 목포시는 내년 2월까지 상동 버스터미널 앞 하당고가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보수ㆍ보강공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당고가교는 지난 1993년 준공돼 23년이 경과된 노후 교량으로 ‘시설물의 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2종시설이다.
지난 4월 정밀점검 용역 결과, 교량 하부 균열과 교면 포장 패임, 받침장치 부식 등으로 안정등급이 당초 C등급에서 D등급으로 판정받았다.
시는 국ㆍ도비 14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6월 말 실시설계용역, 전남도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하당고가교의 교면 포장과 신축 이음 교체 등으로 부분 통제가 불가피함에 따라 출·퇴근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차로 중 1~2개 차로를 16일까지 부분 통제할 계획이다.
시는 양을산 터널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영산로(버스터미널~MBC방송국~목포역)와 백년로 방향 등으로의 우회와 공사구간 내 서행 및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ilyo66@ilyo.co.kr
지난 4월 정밀점검결과 안정등급 D등급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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