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파주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조기발주 합동설계단을 12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8주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조기발주 합동설계단은 시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개팀 17명으로 구성돼 주민숙원사업인 도로, 하천, 상·하수도, 농업기반시설 등 각종 소규모 건설공사 86건, 29억원의 사업에 대해 설계를 진행한다.
시는 건설사업을 조기에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 의견과 현장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공무원간 기술 정보교환 및 설계기술능력을 제고 하는 등 기술업무수행능력을 높이고 있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건설 사업은 현장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희망도시 파주건설의 초석이 돼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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