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일요신문] 김재환 기자 = 포이보스 연예인 골프단(단장 정동환)은 13일 연천군을 방문해 연탄 1만장(600여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회원들도 당일 아침 일찍부터 연탄배달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연탄을 나르는 등 봉사활동시간을 가졌다.
포이보스 연예인 골프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 부산에서부터 연예인 골프대회를 시작해 9년째 지속적인 대회를 개최하며 골프대회 수익금을 빈곤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 성금 등을 기탁해 왔다.
특히 연천군에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등 포이보스 연예인 골프단의 온정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정동환 단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회원들이 노력할 것”이라며 “직접 연탄배달봉사를 통해 오히려 우리가 힐링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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