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 김해시 보건소는 지난 8~9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 우수사례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총 31건의 사례 가운데 대학교수 등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11월에 서면심사를 통해 9편을 최종 사례로 선정하였으며, 시상은 내년도 금연의날 기념행사에서 할 예정이다
시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공원 금연환경조성 공동추진’이라는 주제로 부산시 강서구보건소와 렛츠런파크 금연환경조성 공동추진한 내용을 발표했다.
렛츠런파크 금연환경조성사업은 렛츠런파크가 김해시와 부산시 강서구 소속으로 관할구역이 이원되어 있어 그 경계가 불분명해 간접흡연 민원신고에 대한 처리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됨에 따른 공동 추진의 필요성에 의해 진행됐다.
올해 2월 렛츠런파크를 방문해 업무 협의를 거치고 김해시-강서구보건소 금연환경조성 공동 추진 업무 추진을 통해 11월 제1차 김해-강서 상생발전협력회의가 개최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향후에도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캠페인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김해시뿐만 아니라 강서구와 렛츠런파크 및 부산금연지원센터와 상생협력을 통한 갈등예방 사례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사업 워크숍을 통한 우수사례발표대회를 계기로 타시군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금연정책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타시군과의 교류 통해 금연정책 발전 계기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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