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안산시는 2016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산’ 경기도 자체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란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읍면동에서 사회보장전산시스템과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복지대상자와 공적제도, 민간복지기관, 지역복지자원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내용은 동 주민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활성화 및 자원관리의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현재 4개동(본오1동, 월피동, 와동, 선부3동)에서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전 동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기반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단계별 전문교육 추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업 모델 구축, 권역별 민·관 통합사례관리시스템 운영 등의 높은 성과를 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손경수 복지정책과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동 단위 인적안전망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 구축 등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다양한 교육,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위한 민관협업 모델 구축 등 높은 성과 보여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