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은 14일 충남보령시주포면마강2리 마을회관에서 국도40호선 주포-오천 도로건설공사를 위한 찾아가는 보상설명회를 갖고 보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보상대상 토지 159필지 소유자 등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건설공사 사업설명에 이어 감정평가 과정 및 보상금 청구절차 안내, 주민질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지, 영농손실 등의 보상금은 계약체결 구비서류 제출 후 소유권 이전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약 20일 내에 지급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공사추진 및 보상 등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문사항을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보상설명회를 개최하였다”며 “주민 요청사항은 공사 및 보상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포~오천 도로건설공사는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하여 충남 보령시 주포면 보령리에서 오천면 소성리까지 4.03㎞ 구간의 도로 선형을 개량함으로써 원활한 교통소통 및 지역간 균형발전, 지역관광명소 접근성 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myouk@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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