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경남=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한국남동발전(장재원 사장)은 GPTW Institute 주관으로 15일 열린 ‘2016 제15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활기찬 근무환경 속에서 직원 개개인이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의 완성을 위해 4F(Faith 신뢰, Favor 애사심, Fun 재미, Fairness 공정)를 실질적인 기업문화 활동의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이 일환으로 활기찬 조직생활을 위해 직원 공동의 취미를 장려하기 위한 매칭그랜트형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일과 후 건전한 문화생활 영위를 가능하도록 해 즐겁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기정착에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영화상영, 예술 공연 등을 통해 직원 자긍심높이고,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장려하는 ‘HOT(Home On Time) Day’ 등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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