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2017년을 10여일 앞두고, 정유년 닭띠해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닭의 새끼인 병아리 캐릭터를 이용한 유아용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병아리모양 신발은 신발 밑창이 치발기와 동일한 TPE재질고무로 되어있어 구강기인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하며, 밑창을 제외한 부분은 양말로 되어 있어 신기기에도 편하다.
병아리 가방은 물론, 배넷저고리, 모자, 속싸개 등 3만원대부터 10만원상당의 세트상품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신세계센텀시티 6층 아동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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