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복지부가 추진한 맞춤형 보육이 빠르게 정착하도록 구청 누리집과 지역 게시판에 정책을 미리 알리고,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어린이집에 나눠줬다.
보육 공무원·교사 대상 맞춤형 설명회로 업무 혼선을 줄인 공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높이 평가받았다.
공무원·보육교사·학부모가 참여하는 월례회에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노력도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수용자 중심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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