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맡은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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