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는 가스배관을 타고 빈 집을 턴 이 모씨(52)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0월7일부터 11월29일까지 대전·광주 등지에서 21차례에 걸쳐 가스배관을 이용해 불이 꺼져 있는 아파트·빌라·주택에서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다.
이 씨는 훔친 귀금속을 부산의 귀금속 매장에 판매해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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