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 측에 삼성 후원금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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