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쳐
26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서울 자양동 중식당 골목 맛집을 소개했다.
가격도 저렴한데 육질도 유난히 부드러워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최운 오너셰프는 “쯔란, 땅콩가루, 중국식 치킨 파우더로 누린내를 잡는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매운 사천식 양념에 손님 취향대로 고른 재료들을 주방에서 볶아주는 마라샹궈도 별미였다.
30가지가 넘는 각종 채소와 양고기, 소고기, 삼겹살을 입맛대로 고를 수 있었고 매운 단계도 6단계 중 선택이 가능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