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 주관 ‘2016년 하반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ion330)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8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구는 ▲매월 11일 대중교통의 날(탑시Day) 범구민운동으로 추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감삼공원 서편, 달성고교․서부초교 서·북편 인도신설 및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으로 차보다 사람이 우선하는 교통정책 추진 ▲이면도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구비 9000만원을 투입한 교차로알림이 설치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추진하여 우수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모범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상, 하반기로 나눠 ▲교통안전 시설개설 실적 ▲홍보 및 캠페인실적 ▲교통안전 교육실적 ▲불법주․정차 단속실적 ▲교통관련 예산확보실적 등 8개 항목 100점으로 전문가 및 외부인사 7~9명으로 구성해 평가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차량과 보행자가 무질서하게 통행하는 구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인도를 신설하는 등 보행자중심 교통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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